미국도 치솟는 물가, 부동산 가격에 점점 부담을 느끼는 사회입니다.
다운타운을 벗어나면 3층이상을 찾기가 어려웠던 시절은 지나가고 있는 듯합니다.
땅이 넓다고 해도, 인간은 뭉쳐서 교통하며 살아가기에
그 메리트가 큰 곳은 그 가격이 비쌀 수 밖에 없지요.
Me Too
세월이 흘러 80 노인이 되었어도
돌이켜 볼 과거가 있는 한 자유롭지 못합니다.
이 나라 언론탄압이 미국에서 눈에 띄고 있다고 봐야 할 듯..
그는 '역사상 가장 자유로운 언론상태'라고 하고,
명예훼손으로 법정에 서거나 구속된 이들이 보입니다.
과연,
고령화 사회의 그늘
건강한 신체는 사회에 대한 미덕이며
가족들에 대한 축복입니다. 스스로 건강하도록 노력합시다.
어느 덧
온 산을 붉게 만드는 가을이 도착했네요.
단풍의 아룸다움과 함께 시간의 흐름이 덧 없음도 같이 느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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