억울한 누명의 형사사건을 수없이 변론하면서
그들의 누명도 벗겨주고 억울함도 많이 해소해 주면서, 성범죄 누명사건은 누구에게든지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.
어느 억울한 성범죄 사건에 제출했던
변론요지서의 일부입니다.
PD수첩에 방영됐던
교장선생님 성추행 누명사건이었습니다.
한 순간에 모든 것을 잃을 뻔 했던 억울한 사건인데
구속을 면하고 신상정보 공개도 면했던
맛족스러운 사건이었습니다.
변호사 김영호
031) 215 -0434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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